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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red Sisley]
Le chemin de la machine Louveciennes


[인상주의]


Le chemin de la machine Louveciennes

Alfred Sisley
1873
oil on canvas

시슬레의 많은 작품을 통해 볼 수 있는 테마, 멀리 지평선너머로 끝으로 사라져가는 길이 있는 풍경은 시슬레 가장 좋아했던 테마였다. 지평선너머로 사라지는 길은 전경과 배경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공간을 가로지르는데, 이러한 공간의 가로지름은 원근감을 크게 극대화 시켜주는 효과를 준다. 멀리 쭉 뻗은 길과 작품의 표면의 수직적인 구성은 환상의 3차원 공간을 극적으로 만들어준다. 줄지어 서있는 듯한 나지막한 키의 나무들은 구성의 리듬감을 부여해주고 수직으로 늘어선 나무 몸통의 선들과 그 선이 지면의 수평의 그림자 선들로 울리며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약간 경사진 오르막길은 소실점을 중앙에서 벗어나 위치하게 하며, 배경으로 길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풍경을 만들어준다.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한 공간의 작품속에서 각각 다른 평면의 층들이 유지되는 이러한 구조는 그가 그림속에서의 공간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게 해준다. 시슬레는 인상주의 선구자 네덜란드 화가 용킨트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은 작은 크기의 인물들을 그려 넣어 인간적인 느낌을 살렸다.  이 작품은 마인데르트 호베마의 미델하르니스로 가는 길이라는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데 그가 영국에 머물던 시절 이 작품을 보고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 외에도 작품을 구성하는 감각은 코로로부터 그리고 하늘을 더 중점적으로 표현한 것은 17세기 네덜란드 풍경화가 야콥 반 루이스달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러한 영향을 뛰어넘는 시슬레만의 빛나는 프랑스 시골의 풍경의 소박한 아름다움이 담긴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ALFRED SISLEY(1839-1899)


영국 출신의 인상주의 화가.
그는 영국인이었으나, 프랑스에서 태어나고 그의 대부분의 일생을 프랑스에서 지냈다.

그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실크 사업을 하고 있었고, 그의 어머니는 교양있는 음악 평론가였다. 1857년 그의 나이 18세에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기 위한 학업을 위해 영국으로 보내진다. 그러나 자유분방하고 그림을 좋아했던 그는 4년 후, 1861년 다시 파리로 돌아와 스위스 출신의 화가 글레이르의 화실에서 미술을 공부한다. 그곳에서 프레데릭 바지유와 클로드 모네, 피에르 르누아르를 사귀게 된다. 그들은 함께 스튜디오 안이 아닌 실외에서 풍경을 그렸는데, 외광의 일시적인 효과를 매우 실감나게 포착하여 작품을 그렸다. 이러한 시도는 당시 매우 획기적인 일이었다. 좀 더 밝고 풍부해진 색채와 이러한 그들의 실험은 당시 사람들에게 익숙했던 일반적인 그림에 비하여 대략적인 형태로 완성되지 않은 듯한 느낌으로 느껴졌다. 보편적인 그림과 다르다는 이유로 시슬레와 친구들은 전시회에 출품하거나 그들의 그림을 파는 일이 쉽지 않았다. 1860년대 그들의 그림은 보수적이었던 프랑스의 살롱전에서 번번히 거절당했다. 1868년 살롱전에 입상을 하게 되지만, 살롱전은 그에게 어떠한 금전적 도움도 비평가들의 좋은 호평과 추후의 전시 기회도 가져다 주지 않았다. 당시 시슬레의 사정은 아버지의 재정적인 도움으로 그의 친구들에 비해 좋은 편이었지만 1870년 시작 된 프러시아전쟁으로 인해 그의 아버지의 사업은 실패하게 되고, 더이상의 도움은 기대할 수 없어졌다.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이 시작되고, 그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그림을 팔게 된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그의 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했고 그는 가난 속에 살아야했다. 그가 죽은 후에야 그의 작품은 그 가치를 크게 인정받게 된다.  

1874년부터는 모네, 피사로 등의 인상주의자들과 함께 그룹전을 열어 자신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였고, 1880년에는 파리를 떠나 바르비종 화가들이 작업했던 퐁텐블로 숲 인근의 모레쉬루앙으로 이주하여 그곳의 조용하며 끊임없이 변하는 풍경을 시슬레는 자연 그대로의 인상으로 그렸다. 그는 극적인 표현이 아닌 잔잔하면서도 변화무쌍한 공기의 움직임에 집중하여 그만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그는 인상주의 화가 중에서도 특출하게 순수한 풍경화가로 많은 수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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